캐나다
이민역사
캐나다
이민역사를
살펴
보면1900년도에는이민자를
총
41,681
명
받아들였다. 1885년도에
캐나다국도
열차
공사를
위해서
유입됐던
중국
이민자
들은
머리
세(Head
Tax)라고 해서 1인당 $50씩
세금을
내야
했고
세금
액도
1900년도에는 $100로
인상이
됐는데
그
시대의
금액으로
보면
무척
큰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1901년도에는
캐나다의
오백칠십삼만
명
가량의 전체 인구중의 12%에
해당되는
육십팔만
사천
육백
명
가량의
인구가
이민자들
이였다. 이민자들
중에서
남성이 57%
에
해당된다.1900년에서
1921년 사이에는
138,000명의 유태인들이
러시아와
동부
유럽의
유태인
학살
을
피해서
캐나다로
이주했다.
1914년 부
터
1918 일차 세계대전
시기에는
아주
극소수의
이민자만
유입이
되었다. 1914년에
발효된
전쟁국가
전시
법
(War Measures Act) 에 의해서
적성국으로
규정
된
나라의
8000-9000명에 이르는
이민자들이
모든
권리와
재산을
뺏기고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수용소에
구금되었다가
이후
대부분은
노동력
부족을
이유로
복귀조치
되었다..1922년도에는
캐나다인구의 22%가
이민자로
구성
되었다. 이민인구의 44%는
여성
이였고
총
이민자의 82%는 10년
이상
캐나다에
있었다. 흥미
있는
사실은
1934년도에는 시민권을
신청하면
신청자의 94%는
거절되었다. 그
시기에는
RCMP의 평가가
필요
했는데
신청자의
대부분에
대해서
정치적으로나
노동활동
또는
나쁜
성향 (Bad
Character)을 가졌다는
불확실
하고
편향된
평가로
캐나다에
이민자로
살
수는
있게
하되
권리행사는
할
수
없도록
근본적으로
막았다.
1930년부터1935년까지는
이민자면서
직업이
없는
실업자 2만 8천 97명이
추방당했다. 단지
직업이
없다는
이유로
이시기에는
이민자가
추방을
당한
것이다. 또한
이시기에
이민자가
노동운동을
하거나
파업에
가담해도
무조건
추방을
당했다.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에는 22,000명의
일본계
캐나다인
들이
이미
캐나다
인이
되었거나
캐나다에서
태어난
일본인 2세
일지라도
태평양
연안
에서 100킬로미터
외각으로
추방
되었다 많은 일본인들이
BC주 내의
수용소로
갔고,일부는
더
멀리
떨어진
동쪽으로
보내졌다. 캐나다
정부는
그들에게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권했고
4000명이 떠났는데
그
중에
절반이
캐나다에서
태어나
일본계
캐나다인
이였고
삼분의
이는
캐나다
시민권
자였다. 1945년 8월15일
2차대전이
끝날
때
까지
일본인
격리수용은
계속
되었다.이시기에 BC 주
요지에
소유한
일본인들의
집이나
땅
등의
재산권이
박탈되고
캐나다
정부에
강제
수용
되기도
했다고
한다.그
후 1951년에
난민지위와
관련한
제네바
협약에
캐나다는
가입하지
않았다. 협약에
가입하게
되면 RCMP
가
보안을
이유로
난민을
추방하는
권리가
제한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1967년에는
캐나다이민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인종차별적
요소가
제거
되었다.
1981년도에는 최초로
외국인
가사
노동자
프로그램이
도입되었고2년
계약직
이였지만
2년이 지난
후에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었다. 1992
에는 19세 미만의 부양자녀만 동반자녀로 이민신청이 가능했다. 캐나다 이민의 역사는 이민을 받아들이는 어느 나라나 국익이 우선 이겠지만 국내나
국제정세에
따라서
캐나다의
이민동향
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2000년도 초반부터
현
제
까지도
이민문호가
좁아지는
시기가
있는
반면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시기가
교차되면서
이민문호가
시간에
따라
변화됨을
볼
수
있다. 미셸
Kyung B.Lee 리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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